논산경찰, 충남경찰 1호 히어로 간식차 주인공…공공안전 우수 포상

기사등록 2026/11/05 14:22:13

4일 빵과 커피 직원에게 제공

[논산=뉴시스]충남경찰 히어로 간식차가 4일 논산경찰서 앞 정문에서 직원들에게 빵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논산경찰서가 도내 15개 경찰서중 공공안전(홍보활동 등) 우수관서로 선정돼 충남경찰청의 '제1호 히어로 간식차' 지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충남경찰 히어로’는 치안현장 각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우수 부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충남경찰청이 민간과 함께 추진하는 협력 포상 시책이다.

논산경찰은 이번 평가에서 도내 2급서 가운데 차별화된 공공안전 및 대민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첫 히어로 간식차 주인공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밀착형 범죄예방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의 소통 홍보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히어로 간식차는 지난 4일 경찰서 정문에서 270여명의 전체 직원들에게 빵과 커피를 제공했다. 직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 음료와 간식을 함께 나누며 노고를 덜어냈다.

이승환 논산서장은 “간식의 지원을 받게 된 것은 일선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치안 행정을 펼져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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