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일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 인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18일까지 관련 서류 열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 열람은 시 신도시조성과와 고촌읍, 사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내용을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이용계획, 교통, 자족기능 확충 등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는 2035년까지 시 고촌읍과 사우동 일원 약 365만㎡ 부지에 주택 3만70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