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3분기 영업손실 8.5억원…"적자 전환"

기사등록 2026/11/02 16:15:45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

[서울=뉴시스] 현대리바트 로고.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현대리바트는 올 3분기(7~9월)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이 8억51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기간 현대리바트 매출액은 3335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3406억5500만원) 대비 2.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0억5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억200만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1조1882억8600만원) 대비 10.6% 줄어든 1조626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68.6% 감소한 57억6000만원, 순이익은 96.9% 떨어진 3억1300만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실적 개선을 위해 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을 추진 중이며 기업 간 거래(B2B)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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