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빛' 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 10주년 학술제

기사등록 2026/11/02 16:04:38

학술연구·임상사례·작품 전시·AI 미술치료 체험 성과

[포천=뉴시스] 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치유의 빛, 10년을 잇다'를 주제로 제10회 열린학술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학술제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2026.11.02. (사진=차의과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술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치유의 빛, 10년을 잇다'를 주제로 제10회 열린학술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학술발표와 공개사례발표,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초청강연 및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과 미술치료를 접목한 작품 전시와 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새로운 미술치료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또한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희귀질환 청소년, 암 생존자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도 발표하고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미술치료 워크숍에서는 점토 등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의 의미를 탐색했다.

차의과대 미술치료대학원은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술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임상 현장으로 연구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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