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법인 담당자 '퇴직연금스쿨' 개최…의무화 대비 지원

기사등록 2026/11/02 15:58:28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법인 인사·노무 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스쿨'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1개 기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제도 기본 개념부터 실무 행정 절차, 적립금 운용 전략까지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퇴직연금스쿨'은 정부의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사외적립 단계적 의무화)' 발표 이후 기업들의 실무 대비 수요를 반영해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의무화를 앞두고 현장 고민이 커진 만큼, 기업들이 제도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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