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화순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는 최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과일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유·초 이음 교육과정의 하나로 친밀감을 높이고 유치원생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청풍초는 설명했다.
학생들은 생크림을 바르고 과일을 장식하며 서로 돕고 우정을 쌓았다.
청풍초는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자신감 있게 적응하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신입생 4명을 맞아 재개원한 병설유치원은 현재 2027학년도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 광주 고교생 24명, 싱가포르서 디지털 진로 탐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7일 싱가포르에서 광주지역 일반계 고교 1~2학년 24명이 참여하는 2026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싱가포르국립대·난양공과대에서 특강과 진로 멘토링에 참여하고 AI 전문기관과 에듀테크 박람회, AWS·그랩·현대차 혁신센터 등을 찾아 AI·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도시·생태 탐방과 현지 교육기관 문화교류도 진행한다. 모둠별 프로젝트 발표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학습과 진로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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