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 호흡기 진료 평가서 1등급 유지

기사등록 2026/11/02 15:18:04 최종수정 2026/11/02 15:29:11

결핵 2회·COPD 3회 연속 기록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결핵은 2회 연속, COPD는 3회 연속 1등급 기록이다.

하나병원은 결핵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점수 100점을 받기도 했다. 결핵균 확인검사와 약제 감수성검사, 약제처방 등 4개 지표에서 모두 100%를 기록했다.

COPD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5.4점으로 종합병원 평균(82.0점)을 크게 웃돌았다. 폐기능검사 시행률과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주요 지표도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박기홍 병원장은 "의료진과 관련 부서가 표준 진료와 지속적인 환자 관리에 힘쓴 결과"라며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호흡기 진료를 제공하도록 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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