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된 뒤 인력을 확충하고 첨단 장비와 전용 시설을 갖춰 왔다.
센터는 대구 서남부권과 경북·경남 인접 지역을 포함한 약 125만명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병원은 응급실 과밀화를 줄이고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형 동산병원장은 "대구·경북 응급의료의 거점으로서 지역민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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