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연기획사 쇼당이엔티에 따르면, '미스트롯4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가 지난달 3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회에 걸쳐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첫 닻을 올린 지 반년 만의 피날레로, 회당 3000여 석의 객석을 가득 메웠다.
톱7은 마지막 무대를 위해 기존 레퍼토리 중 11곡을 새롭게 개편했다. 홍성윤의 '봉이로구나'와 윤윤서의 '연정' 등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새롭게 편곡한 9곡을 더해 세트리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앙코르곡 '그대 내 친구여'를 합창하며 눈시울을 붉힌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맏언니 윤태화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마무리돼 감사하다. 18년 가수 생활 동안 이런 큰 행복은 처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미스트롯4' 톱7은 개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