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서해구 작은도서관 10곳 책기증

기사등록 2026/11/02 11:15:13 최종수정 2026/11/02 12:28: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지역 내 작은도서관 10곳에 지원할 4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가 추진하는 교육·인재 육성사업인 'City of Book(책의 도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 이내에 있는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1~3동, 가정1동, 신현원창동, 석남1·2동, 가좌1동 등 10개 동이다. 각 동에는 420만원 상당의 도서가 지원된다.

구는 기증받은 도서를 해당 지역 작은도서관과 북카페에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서 지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나눔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이 작은도서관의 장서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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