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지역언론 생존전략 모색…경기문화재단서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언론인클럽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오세욱 선문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초청해 제110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데이터 저널리즘…AI로 취재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AI 시대 지역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취재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법 ▲AI 툴을 활용한 팩트체크와 데이터 검증 ▲디지털 전환기 속 지역언론의 생존 및 취재 전략 등 언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언론인과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경기언론인클럽'에서 생중계된다.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저널리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취재 도구가 되었다"며 "이번 강연이 지역 언론인들에게 디지털 취재 기법을 확충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