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태안관광객 84만명…생활인구통계 산정후 최대치 등[태안소식]

기사등록 2026/11/02 10:58:29 최종수정 2026/11/02 11:00:36
[태안=뉴시스] 지난 9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난 5월 한달간 군을 찾은 관광객이 84만4739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군 등록인구(6만1340명)의 13.8배로 정부 생활인구 통계 산정(2024년) 이래 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방문객 중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은 79%, 서해안고속도로 경기 화성(3.8%), 수원(3.5%), 평택(2.9%)가 유입 상위권을 차지했다.

군은 5월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세계튤립축제가 봄 나들이객의 발길을 모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천리포수목원 복권 기금으로 데크길 조성
[태안=뉴시스] 천리포수목원 전경. (사진=천리포수목원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3억8000만원이 투입돼 보행 약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데크길이 조성된다.

수목원은 이 예산을 포함한 약 5억8000만원 규모 내년 녹색자금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 수익금을 통해 추진한다. 수목원은 나머지 2억원으로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교육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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