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 센터 내 운영…기술 협력도
아성다이소는 상품안전센터를 통해 '다층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와 인증서 등을 제출받아 KC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한 것에 더해 절차가 추가로 마련되는 것이다.
상품안전센터에서는 상품의 특성과 위해가능성을 고려해 출시 전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상품별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 포함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최초 검증 이후 생산 과정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했는지 로트별로 확인하고, 변경 내용이 안전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추가 시험과 검토를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 상품 등 유해물질 관리가 중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출시 전 검증과 생산 로트별 확인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FITI시험연구원과의 기술 협력도 이어간다. FITI 시험연구원은 국내 최초 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생활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재·산업용품의 품질 및 안전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는 상품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상품 품질을 담당하는 TQC(Total Quality Control)본부를 신설했고, 품질을 더 강화하기 위해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