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겨울철 대비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기사등록 2026/11/02 10:51:20

화재 선제적 예방…안전교육 등 다각도 활동 추진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현판.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화재예방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이번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도내 전 소방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도민 참여 캠페인 ▲맞춤형 안전교육 등 크게 세 가지의 분야를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날부터 도내 전통시장, 기차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의용소방대와 관계기관이 화재 예방 수칙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소방활동 사진 및 안전영상 공모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 등의 홍보 활동도 함께 한다.

가정 내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어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가정 내 전기·가스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가정 안전점검도 추진한다.

또 연령별 맞춤형 화재 관련 안전교육과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 전방위적인 도민 대상 예방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도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화재예방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가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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