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리아킴도 함께…11월 '저작권 주간'

기사등록 2026/11/02 10:52:08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등 저작권 정책 방향 논의

[서울=뉴시스]‘11월 저작권 주간’ 행사 일정표.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11월 한 달간 '저작권 주간'을 운영하고, 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국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11월 저작권 주간'은 2024년부터 이어온 '저작권 축제의 달'을 저작권 가치와 존중 문화 확산에 맞춰 새롭게 개편한 홍보 브랜드다.

11월 한 달 동안 국내외 전문가들이 저작권 관련 주요 동향과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와 토론회, 세미나 등이 연이어 열린다.

4일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12일 '서울 저작권 포럼', 25일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 등이 열려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보호와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국민들이 저작권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14일과 28일에는 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가족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진주 본원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참여하는 저작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저작권 홍보대사인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도 차례로 공개된다.

최영진 문체부 저작권정책관은 "'11월 저작권 주간'이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저작권을 지키고, 서로의 창작물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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