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 폐막 앞두고 3~15일 전시장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6/11/02 09:51:06
[제주=뉴시스] 제5회 제주비엔날레 무료 관람 기간 안내. (사진=제주도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5회 제주비엔날레 폐막을 앞두고 도내 전시장 5곳이 무료로 개방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비엔날레 전시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관람 대상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레미콘 등 5곳이다.

도립미술관에서는 안내데스크에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입장하면 된다. 돌문화공원은 도립미술관에서 발급한 입장권을 지참해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 기간에는 사진 인증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전시 관람 사진을 제주비엔날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시한 관람객 중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3일부터 폐막일인 15일까지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제5회 제주비엔날레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제주비엔날레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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