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료집은 수능을 3주가량 앞둔 시점에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연습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료집에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의 모의평가 자료가 담겼다. 각 학교는 31일까지 고 3 학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에 자료집을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수능과 비슷한 형식의 문항을 풀며 영역별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교사들도 학생들의 영역별 학습 수준과 약점을 파악해 맞춤형 마무리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마무리 자료집을 활용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