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20여분간 대치하며 설득
병원으로 이송 "생명 지장 없어"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자전거를 탄 채 남매지에 뛰어 들었고, 이를 본 시민이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20여분간 대치하며 A씨 설득작업을 벌였고, A씨는 낮 12시 56분께 소방 대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물밖으로 나왔다. 이어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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