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보다 34억 달러 증가…탄약, 가장 큰 비중 차지
美, 선거 이후 이란 겨냥 단기간 대규모 군사작전 검토
미 중부사령부(CEMTCOM) 추산에 따르면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탄약(290달러)이다. 이 추산치는 연방의회가 공유했으며 미 정치 매체 더힐이 27일(현지 시간) 이를 입수했다.
군사 작전 추가 비용으로 약 120억 달러가 배정되었으며 장비 손실 보충을 위해 61억 달러가 추가 투입되었다. 공군 파병 병역 지원, 공수 수송, 기지 운영, 통신 지원 및 작전 지역 내 수송 비용은 76억 달러다.
이번 추산치에는 중동 지역 미군 기지 피해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중동 미군 기지는 전쟁 기간 이란의 주요 목표물이 됐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달 이란 전쟁 비용이 436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이번 전쟁으로 인해 지금까지 미국 가구당 평균 2000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 미국이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상대로 단기간에 대규모 군사 작전을 벌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공격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선거 이후 이란의 기반 시설과 핵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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