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하노이 돌담길 문화축제’ 참가…홍보관 운영
10개 야간관광도시 공동마케팅, 하노이 최대 한국축제 참여
越 방한시장 대상 야간관광 홍보관 운영…관광수요 창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4~25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주한대한민국대사관 야외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서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 제작물(콘텐츠)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사진=통영시 제공).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가 베트남 ‘하노이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하고 베트남 방한시장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관광수요 창출에 나섰다.
28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24~25일 베트남 하노이 주한대한민국대사관 야외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해 통영의 야간 관광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시즌’의 일환으로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주최,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하노이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축제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공동 홍보(마케팅) 사업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 제작물(콘텐츠)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베트남 ‘하노이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 베트남 방한시장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관광수요 창출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4~25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주한대한민국대사관 야외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통영관광 홍보관 운영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한 야간 관광 홍보관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대한민국 야간 관광 출발지로 설정,입국 공항별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안내형 부스를 마련하고, 여권형 홍보지(리플릿)의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통해 10개 특화 도시의 행사(이벤트)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현지 관람객에게 교통, 음식, 관광지, 숙박, 야간 진행 순서(프로그램) 등 통영 방문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통영만의 야간 볼거리와 체류형 상품을 소개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4~25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주한대한민국대사관 야외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서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 제작물(콘텐츠)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사진은 통영관광홍보관 입장을 기다리는 현지인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앞서 지난 22일에 열린 베트남 현지 관광업계 대상 설명회에도 참여, 통영의 야간 관광 제작물을 소개하고 베트남 국제협력 및 관광 홍보국(관광 마케팅국), 관광공사 하노이 지사, 현지 여행사들과 관광 자원, 교통 등 실무적 교류를 진행하며 향후 방한 상품 구성 가능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내 통영 인지도를 높여 방한 수요를 실질적으로 늘리고, 체류형 상품 개발로 관광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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