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전날 시청에서 '서귀포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공간 기본계획은 빈집 증가와 청년층 유출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시설 확충 ▲농촌경제 활성화 및 경관조성 등 분야별 추진과제와 역할분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시에 취약계층 장례지원금 기탁
서귀포시는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전날 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장례비 지원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 4000만원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이다.
지원 대상은 장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계층으로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중문장의사에 장례를 의뢰할 경우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고 조용기 목사의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의료·건강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아동·청소년 및 교육복지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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