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강 둔치 일원에서 '2026년 진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주시는 동서부권의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호동 야외무대 잔디광장(동부권)과 신안동 강변무대 옆 잔디광장(서부권)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두 행사장 모두 남강 둔치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청년 문화축제 '칠암 할로윈 나이트' 개최
진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와 진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1회차 행사인 '칠암 할로윈 나이트'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 ▲청년 댄스팀과 대학 동아리의 프린지 공연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 ▲총상금 300만 원 규모의 코스프레 경연대회 ▲청년 플레이 존 ▲추리 게임 ▲체험·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칠암동 일대를 청년들의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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