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예술·스포츠 활동, 교육과정에 연결 결실
다음 달 3~30일 과천도서관 1층 로비서 전시
소설·에세이·스포츠·과학 등 다양한 분야 망라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과천고등학교 학생과 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가 직접 쓴 책 16권을 선보이는 '청소년 창작도서 전시'를 다음 달 3일부터 30일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1층 중앙로비에서 열리며 전시작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의 창작도서 8권과 과천고 학생들의 책쓰기 프로젝트 결과물 8권이다.
학생들은 소설과 에세이, 시를 비롯해 스포츠·과학 등 관심 분야를 책에 담았다.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안민석 교육감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도 맞닿아 있다. RAS 교육은 독서와 예술, 스포츠 활동을 교육과정에 연결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글과 작품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활동을 늘리고 있다.
이헌주 관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펴내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와 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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