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사람들이 나 쓰러진 줄 알아"…건강 이상설 해명

기사등록 2026/10/24 12:00:00
[서울=뉴시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가을을 맞아 다시 모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한다.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가을을 맞아 다시 모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코미디언 곽범도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출연진과 근황을 나누다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언급한다.

그는 "사람들이 나 쓰러진 줄 알아. 어제도 문자 받았어. 한 달이 지났는데"라며 여전히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연락이 온다고 밝힌다.

이에 정준하가 "쓰러지지 않게 많이 좀 먹어", "살 좀 찌워!"라고 당부하자 유재석은 "안 쓰러졌다니까", "살 좀 빼!"라고 맞받아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먹빼 모임'에서 달라진 '먹쪄 모임'도 공개된다.

유재석은 "가을은 '먹쪄먹쪄'야. 어우~신나!"라며 출연진과 함께 먹거리 탐방에 나선다.

그러나 시장에 도착한 출연진이 각종 음식을 사달라고 요구하자 유재석은 "5만 원씩 내고 뭘 그렇게 사겠다는 거야?", "왜 이렇게 많이 먹어?"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급기야 유재석은 남은 회비를 꺼내 출연진을 향해 이른바 '돈 싸대기'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신입 회원 곽범은 '정애'라는 이름으로 분장한 채 등장한다. 그의 모습을 본 출연진은 "귀신인가?"라며 놀라워한다.

출연진은 시장에서 먹거리 탐방을 마친 뒤 체중 측정에도 나선다. 음식을 먹기 전후 몸무게가 어떻게 달라졌을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