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행복 문화체험 한마당 행사 열어
24일 경운대에 따르면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김진년)와 '2026 KIBA구미 행복 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를 행사를 열고,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돕는 산학 협력에 나섰다.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 추진한 첫 행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HAII 제조AX 특별세션'에는 구미 지역 제조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HAII(Human-AI Industry Innovation)는 경운대가 추진하는 제조기업 AX 혁신 프로젝트다.
AI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 현장의 업무를 AI와 함께 다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기업 현장에서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진단하고 AI와 함께 바꾼 뒤 효과를 숫자로 증명하는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
올해 선착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AX 무료 진단을 진행한다.
경운대 최호성 부총장은 "대학이 꿈꾸는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덜어 그 시간을 사람과 가족에게 돌려 드리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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