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한전아트센터 개막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앙코르 공연이 12월 1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오랜 반목과 증오로 얼룩진 이탈리아 베로나를 배경으로, 운명에 맞서는 두 청춘의 사랑과 비극을 그린다.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됐고, 2009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3월 17년 만에 재연한 데 이어 이번 연말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로미오 역에는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 김희재, 아스트로 출신 라키, DKZ 출신 경윤이 출연한다.
줄리엣 역에는 이루원, 김수, 김보라가 캐스팅됐다.
벤볼리오 역에는 듀에토 유슬기, 오메가엑스 재한, CIX 김승훈이 합류했다.
머큐시오 역은 박민성, FT아일랜드 이재진, 원혁이 맡는다.
공연 종료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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