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광산 폭발로 2명 사망…1명 아직 안에 갇혀

기사등록 2026/10/23 18:26:48 최종수정 2026/10/23 19:10:24
[이스탄불=AP/뉴시스] 지난 1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폭우가 내려 침수된 고속도로에 차량이 고립돼 있다. 2026.10.15.
[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23일 튀르키예 북부의 광산 내부에서 폭발이 터져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가 말했다.

근로자 한 명이 아직도 광산 안에 있어 구조대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흑해 연안의 종굴닥주 키림리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 원인은 아직 분명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해당 주지사는 부상자 2명이 심각한 상태이며 특히 1명은 수도 앙카라 병원으로 보내졌다고 말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종종 광산 사고가 난다. 2014년 서부 소마시 탄광에서 불이 나 301명이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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