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부모에게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 구성부터 어린이집 운영 전반까지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 가능한 어린이집이다.
구는 앞서 지난 8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해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선정 기준에 따른 현장 점검과 심의를 거쳐 신규 5개소와 재선정 16개소 등 어린이집 21곳을 2026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구 관내 어린이집 총 142개소 가운데 106개소(74.6%)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활성화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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