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10㎞·5㎞ 등 3가지 코스로 꾸러져
LG 스탠바이미, 아디다스 러닝화 등 경품
G마켓 쿠폰 등 완주팩 제공…가성비 대회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 대회가 오늘(24일) 오전 9시 인천 영종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하늘구름광장)에서 펼쳐진다.
LG 스탠바이미, 아디다스 러닝화 등 풍성한 경품은 물론, 쿨링타올 등 완주팩까지 제공돼 '가성비 끝판왕 대회'로 평가받는 뉴시스 바다마라톤이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 2회를 맞는다.
2026 바다마라톤은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영종구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인원들은 하프, 10㎞, 5㎞ 등 총 3가지 코스로 달린다.
5㎞를 제외한 하프, 10㎞를 뛰는 모든 참가자는 완주메달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는 바다마라톤은 알찬 완주팩과 풍성한 경품까지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휠라 기능성 티셔츠, 배번호+기록칩, 완주 기념 메달 등이 제공된다.
G마켓 1만원 쿠폰을 포함해 쿨링타올, 포켓몬빵, 물 그리고 과채음료가 제공되는 알찬 완주패키지도 지급된다.
지난해 대회 때는 선선한 바람과 포근한 햇살이 공존하는 초가을 날씨가 러너들을 반겼는데, 올해도 비슷한 날씨가 점쳐진다.
2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회 당일 달리기에 최적인 최고 21도의 기온이 예상된다.
강수 확률도 20%밖에 되지 않아, 쾌적한 날씨 아래 영종도 바다를 배경으로 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15분간 공연 및 준비 운동으로 참가자들의 사기를 띄우고 부상을 방지할 예정이다.
이후 개회식을 가진 뒤, 9시부터 코스별로 마라톤을 시작한다.
하프코스가 가장 먼저 출발한 뒤, 10분 간격으로 10㎞, 5㎞ 순으로 달린다.
이후 오전 11시30분부터는 경품 추첨 등으로 바다마라톤 일정이 종료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마라톤 참가자들은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운서역에서 버스 등을 타고 출발점으로 이동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