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대현공업 임직원과 욱희쌤 꼬마김밥 장욱희 대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현공업 지경민·지성민 전무가 뜻을 모아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가족인 장욱희 대표도 500만원을 보탰다. 대현공업은 지종찬 회장이 1998년 설립한 경북 경주시 외동읍 소재 선박 엔진 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 동구, 사진·숏폼 공모전…21점 선정
울산 동구는 '울산 동구 사진·숏폼 공모전' 입상작 21점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동구를 표현한 자유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해 사진 193점과 숏폼 21점 등 총 214점을 접수했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온라인 심사를 거쳐 사진 16점과 숏폼 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사진 분야 금상은 우수연씨의 '슬도 댑싸리'가 차지했다. 은상은 신경희씨의 '환상의 아침'과 변양옥씨의 '대왕암 해무'가 선정됐다. 숏폼 분야에서는 순위 구분 없이 김이정씨의 '고마도를 따라가는 동구여행', 박윤아씨의 '동구 특공대'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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