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사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지역 여성 창업 기업들이 공동 사업 및 프로젝트 발굴을 모색한다.
24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충청·호남 여성BI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지역 여성창업기업 간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 체결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충청·호남권 6개 지역센터(광주, 대전, 전북, 충북, 세종충남, 전남)의 입주기업 60개사가 '여성스타트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참여 기업들은 ▲공동 사업 및 프로젝트 발굴 ▲경영 애로사항 공동 대응 ▲창업·경영 노하우와 성공·실패 사례 공유 ▲거래처 연계 및 판로 확대 ▲멘토링·코칭 등 상호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6개 지역센터의 입주기업 대표자 6명이 각 지역 참여 기업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네트워킹데이에선 ▲김지우 JW컨설팅 대표(마케팅)와 장민지 미담보담 대표(로컬브랜딩)가 참여한 분야별 멘토링 ▲여성기업경영애로지원단의 판로·마케팅·경영전략 상담 ▲김지현 로간벤처스 이사의 IR 피칭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여기종 관계자는 "향후에도 입주 기업들의 협력이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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