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7번째 주택공급 현장 점검 나서…유휴 공공부지 발굴 당부
한 총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공항고등학교 부지를 방문해 학교용지나 노후청사 부지 등 유휴 공공부지를 활용한 택지 발굴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예전에는 지방에만 폐교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서울에도 많아지고 있다"면서 관계기관에 이러한 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계획된 사업에 속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상복합 형태도 있지만 주교복합(주거와 교육)로 해서, 혹은 체육시설이나 생활SOC 시설이 같이 들어가면 정주여건 자체가 더 나아질 수 있다"며 "정말 (택지개발을) 복합화할 때가 됐다. 새로운 주거 환경 모델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총리는 현장 점검 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8.13 주택공급대책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도심의 좋은 입지에 더 많은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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