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환 공보실장 13.3억원…서은숙 정무실장 1억원 신고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무총리비서실 등 재산공개대상자의 수시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채 실장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과 경기도에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하고 있다. 부부 공동 명의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4억7700만원), 경기도 양주 123.87㎡ 아파트(2억1300만원) 등 공시가격 기준 총 6억9000만원 상당이라고 신고했다.
또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1194.30㎡ 넓이의 임야(2615만원), 자동차 한 대(50만원), 예금(6억6233만원), 증권(3104만원), 채무(500만원) 등도 함께 신고했다.
같은 달 임명된 박홍환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다가구주택(5억원) 등 13억317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실장은 장남과 함께 예금(4억8521만원), 증권(2억6894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도지코인 등 4829만원 상당의 가산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 했다.
서은숙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은 1억738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자 명의로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84.95㎡ 아파트 한 채(1억6000만원)와 서울 구로구 원룸 임차권(40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모친이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81.33㎡ 아파트 한 채(1억4500만원)와 62.69㎡ 근린생활시설(6000만원) 등을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서 실장과 배우자, 가족들은 예금 1억2687만원, 증권 754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4억6217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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