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연인, '시유'로 새 출발…틱톡 크리에이터 활동

기사등록 2026/10/22 14:23:44
[서울=뉴시스] 시유. (사진=소셜미디어)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 A씨가 '시유'(SeeU)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2일 앳스타일에 따르면 A씨는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에 소속돼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A씨는 틱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과의 법적 분쟁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친권 및 양육권 관련 소송도 모두 마무리됐다는 설명이다.

A씨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다. 이후 두 사람은 폭행 및 손해배상 청구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

A씨는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다.

두 사람 사이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2020년 대법원이 A씨에게 김현중 측에 1억원을 배상하도록 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