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부캉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 중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10/22 12:54:25 최종수정 2026/10/22 12:58: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이아름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22일 당국에 따르면 부캉이는 전날 오후 6시께 3차 유도 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이동했지만, 이날 오전 수로 입구 인근에서 반복적으로 헤엄치는 모습이 관찰됐다.

앞서 해수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 기관은 전날 수로 출구에서 약 60m 떨어진 지점에 1차 차단망을 설치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다.

하지만 부캉이는 1차 차단망과 1부두 인근을 한참 오가며 외해 방향으로 가지 않다가 1차 차단망을 통과해 현재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현재 수온은 21도이며, 흑상어가 선호하는 수온은 18~26도다.

관계 기관은 부캉이가 제한된 공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이날 1차 차단망 한쪽을 개방해 외해 방향과 수로 근방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한 뒤 폰툰과 그물을 활용해 다시 수로 바깥쪽으로 유도하고 그물망 깊이 보강과 위치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은 부캉이가 폰툰 아래 그물을 통해 1차 차단망을 통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수중 드론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캉이는 지난 2일 진행된 2차 방류 유도 작업에서도 차단 그물 앞을 오가다가 다시 수로 안으로 돌아왔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상어 합동구조단이 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그물과 부유시설, 잠수사 등을 투입해 흑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길이 3m에 암컷 흑상어인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한달 넘게 머물고 있으며, 그동안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이 곳을 찾은 인파는 160만 명을 돌파했다. 2026.10.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상어 합동구조단이 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그물과 부유시설, 잠수사 등을 투입해 흑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길이 3m에 암컷 흑상어인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한달 넘게 머물고 있으며, 그동안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이 곳을 찾은 인파는 160만 명을 돌파했다. 2026.10.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상어 합동구조단이 2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그물과 부유시설, 잠수사 등을 투입해 흑상어 '부캉이'를 먼바다로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길이 3m에 암컷 흑상어인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한달 넘게 머물고 있으며, 그동안 부캉이를 보기 위해 이 곳을 찾은 인파는 160만 명을 돌파했다. 2026.10.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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