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슈퍼커패시터와 연료전지 부품 등을 제조하는 비나텍이 22일 장 초반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최근 체결한 대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이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비나텍은 전 거래일보다 23.55% 오른 11만70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비나텍은 지난 19일 123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49.6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2월 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