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현장 물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구조대가 이날 오후 4시35분께 해당 차량을 발견하고 그 안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남성 시신 1구를 확인·인양했다.
앞서 해경은 지난 20일 오후 6시24분께 차량이 물에 빠지는 걸 본 낚시객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22시간 여 만에 차량을 찾았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신원 파악과 함께 추가 동승자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차량은 더 떠내려 가지 않게끔 배로 선착장 인근으로 끌어다 놨고 썰물 때 인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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