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방송인 풍자가 37㎏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모델 한혜진과 함께한 캠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한혜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무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캠핑을 즐겼다. 캠핑 의자와 테이블 등 장비가 놓인 야외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풍자는 한혜진 옆에서도 한층 슬림해진 체격을 드러냈다. 머리를 묶은 채 외투를 걸친 모습에서 이전보다 선명히 드러나는 얼굴선과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풍자는 한 방송에서 체중을 37㎏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운동해야 한다. 요즘 복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풍자가 선택한 복싱은 훈련 방식에 따라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 또는 휴식을 번갈아 하는 고강도 간헐적 운동(HIIT) 형태로 진행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HIIT는 체지방 감소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운동 후 신체가 안정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추가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현상은 초과산소소비량(EPOC)이라고 한다. 질병관리청은 HIIT가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복부·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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