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4분께 차량이 물에 빠지는 걸 본 낚시객이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구조대 등을 급파한 해경은 전날 오후 11시30분께까지 수색하다가 중단한 뒤 이날 오전 7시에 재개했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물 속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몇 명이 이 차량에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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