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맷돌포구서 승용차 주행중 바다로 추락…수색 작업

기사등록 2026/10/21 09:20:08
[당진=뉴시스] 20일 오후 6시24분께 충남 당진 맷돌포구 선착장에서 모닝 승용차가 주행 중 바다로 추락해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20일 충남 당진 맷돌포구 선착장에서 모닝 승용차가 주행 중 바다로 추락해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4분께 차량이 물에 빠지는 걸 본 낚시객이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구조대 등을 급파한 해경은 전날 오후 11시30분께까지 수색하다가 중단한 뒤 이날 오전 7시에 재개했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 악화로 물 속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몇 명이 이 차량에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서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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