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김혜자…이영애와 밝은 얼굴로 나섰다

기사등록 2026/10/21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최근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던 배우 김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0일 소셜미디어에 김혜자와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영애는 김혜자가 주연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본 뒤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가을에 꼭 추천한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김혜자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을 때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문제가 거론됐었다.

당시 김혜자 측은 "단순 감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혜자는 지난 15일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컨디션 문제로 불참하게 되면서 또 한 번 건강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순옥'과 '정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혜자는 순옥을 연기했다.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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