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우즈벡 페르가나 한국국제대, '2+2 복수학위'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10/20 12:04:45

성적·한국어 우수생 등록금 감면

입학 후 1년 교내 기숙사 지원

[서울=뉴시스] 15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에서 열린 현판 증정식에서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박준호 페르가나 한국국제대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는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KIUF)를 방문해 2+2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우호 협력 기념 현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증정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박준호 페르가나 한국국제대 총장이 참석했다.

2+2 복수 학위 프로그램은 양교가 맺은 협정에 따라 운영된다. 상명대는 이번 방문에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에 유학해 상명대에 진학할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상명대는 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등록금 감면 혜택을 주고, 입학 후 첫 1년간 교내 기숙사 생활도 지원한다.

향후 KIUF 학생들이 국내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