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차를 맞은 축제는 해병대 문화 체험을 넘어 대명항의 먹거리와 서해 노을을 즐기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마련됐다.
시는 축제 당일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1번 출구 앞에서 대명항까지 2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공연과 태권도시범단, 군악대 공연,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 장기자랑 등이 마련됐다.
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을 옥상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선셋 야장'도 운영된다.
축제 당일 대명항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축제 운영본부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방문하셔서 가족, 친구와 함께 해병대 문화와 서해의 노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