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연·체험 무료…한국예총 '아트 아고라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10/20 10:15:12

28일 오후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서울=뉴시스]  '2026 아트 아고라 페스티벌(2026 Art Agora Festival)' 포스터. (이미지=한국예총 제공) 2026. 10.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6 아트 아고라 페스티벌(2026 Art Agora Festival)'을 연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악·무용·음악·연예 등 각 분야의 다양한 공연 및 부대행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예총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여울무용단의 무용을 시작으로 강민주와 자연가락 소리나눔(혼코리아)의 전통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시스템 온 퍼블릭 아이(System on Public Eye)와 도시아이들, 소프라노 윤현정과 테너 김은국의 성악 무대가 펼쳐진다.

부대 행사로는 1층 로비에서 관람객을 위한 체험존이 운영된다.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미니 정원을 제작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과 방문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부스가 마련된다.

조강훈 한국예총 회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예술 문화 교류와 예술인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건축·국악·문인·연예·연극·영화·음악·미술·사진·무용 10개 회원 협회와 전국 시·도 175개 연합회 및 지회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