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사고 낸 방송인 이혁재, 공소청 송치

기사등록 2026/10/20 10:00:56 최종수정 2026/10/20 10:04:3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인 방송인 이혁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suncho21@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방송인 이혁재(54)씨가 공소청으로 넘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인근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후미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 경찰이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다.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가 경미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가 아닌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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