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유튜버 김선태 협업해 영양군에 '오트몬드' 10만개 기부

기사등록 2026/10/20 09:27:48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참여형 나눔 캠페인 전개

19일 롯데칠성음료가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해 영양군에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기부하고 (왼쪽에서 두번째부터)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선태 유튜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 참여형 나눔 캠페인을 통해 경북 영양군에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양이 필요할 때, 오트몬드'라는 메시지와 경북 영양군의 지역명을 연계해 기획됐다.

오트몬드와 유튜버 김선태, 영양군이 '영양'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협업했다.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으로 연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2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라는 20초 분량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의 '좋아요' 수만큼 오트몬드를 기부한다는 내용의 해당 콘텐츠는 공개 16시간 만에 좋아요 10만개를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오트몬드 오리지널과 검은콩단백 등 제 총 10만개를 영양군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영양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제공되며 지역 주민들의 영양 보충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트몬드 영양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활동은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제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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