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 평생교육원과 공동 추진…11개 프로그램 운영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주민 역량을 높이고 농촌관광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20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날 오후 5시 송호대 창조관에서 ‘2026 시군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연다.
행사에는 장신상 군수와 이경중 송호대 총장,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주요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참석자 기념촬영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농촌 활동가를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정부 공모다. 군이 지원하고 송호대 평생교육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양측은 지난 3월부터 내달까지 문화 배달부, 마을 리더 성장 아카데미, 농촌관광대학 등 11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학습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과제와 대응 방안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토대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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