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소비자 접점 확대…브랜드 인지도 강화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오뚜기는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우노(UNO)'가 젠지(Gen.G)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쵸비(Chovy, 정지훈)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송출된다.
오뚜기는 1030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강화해 신규 소비자 유입을 끌어낼 계획이다.
UNO는 오뚜기가 지난 2019년 출시한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 UNO 원형피자, UNO 사각피자, UNO 핫도그 등이 있다. 2024년 사각피자·컵피자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브랜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쵸비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인 LCK의 Gen.G에 소속된 선수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e스포츠 팬층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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