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조4500억 긁어" 창고형 할인마트 결제액 역대 최대

기사등록 2026/10/20 09:08:54

9월 코스트코·트레이더스 나란히 최고치

오프라인 쇼핑 결제 1위는 롯데백화점

[서울=뉴시스]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할인마트의 월간 결제추정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와이즈앱·리테일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할인마트의 월간 결제추정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두 업체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1조4500억원을 넘어서며 창고형 할인마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45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개별 결제추정금액도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오프라인 쇼핑몰은 롯데백화점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의 결제추정금액을 100으로 환산한 지수를 기준으로 이마트가 88.7로 2위를 차지했다. GS25가 70.1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신세계백화점(69.8), 농협하나로마트(68.1), CU(67.0), 코스트코(51.6), 현대백화점(50.8), 올리브영(33.4), 세븐일레븐(32.9), 롯데마트(31.3), 다이소(28.1), 이마트 트레이더스(26.8) 순이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각각 7위와 13위를 기록하며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과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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