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금리 상승도 매수세에 부담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21포인트(0.25%) 내린 6만4755.49에 장을 열었다. 이후 하락 폭이 4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8포인트(0.07%) 내린 5만1966.0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반등하면서 1.11% 올랐다.
정부 재정에 대한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금리가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매수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도쿄시장에서도 개장 초 주가지수 선물에 간헐적으로 매도 주문이 나와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우지수 하락에 금리 부담과 선물 매도가 겹치면서 닛케이지수는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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