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
11개 업체로 이뤄진 무역사절단은 지난 12~17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회를 통해 24건에 1327만 달러(약 17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참가 업체는 엠스푸드㈜, 수정영농조합법인, 에이스열처리, 재경산업, 청라 등 11곳이다.
식품·소비재, 산업재·기술, 자동차 관련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는 131건의 상담을 통해 3872만 달러(약 515억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 가운데 기업 간 업무협약(MOU) 24건, 체결 금액은 1327만 달러(약 177억원)로 나타났다.
현장 판매 실적은 5만 달러(약 7000만원)로 집계됐다.
전해명 단장(엠스푸드 대표)은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상담 성과가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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